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규모로 어쩌면 플러스알파되어서 지급될것으로 뉴스에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3차로 지급될 예정인 재난지원금은 어떠한 분들이 받으실 수 있을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받으신분들이라면 3차에도 지급대상에 해당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처음 열린 당정협의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력하게 3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 추경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힘들어질대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재난지원금이 한번 더 지급될것으로 예상되며 많은분들이 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차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현실시된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역지원금을 공약대로 추진할것이라고 주문하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지급이 될것으로 잔뜩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자영업자 손실보상금은 600만원에 추가로 소급이 적용되면서 첫번째 추경에서 33조 1천억이상 규모로 현금 지원과 함께 손실보상도 진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급대상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2차때와 마찬가지로 전 회차에 지급대상에 포함된분이라면 별다른 결격사유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이상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지급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지급금액
방역지원금으로 실제 지원될 지급금액은 추경안이 어떻게 통과되느냐에 따라서 지급금액도 달라지겠지만 600만원에서 추가로 플러스 알파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외에도 22만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을 한시적으로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긴급생활지원금이 기존 75만에서 한시적이지만 25만원 상향되어 100만원으로 추가지원될것으로 요청하였고 이를 정부에서도 승인할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급날짜
정확한 지급날짜는 추경 통과여부를 봐야 알겠지만 6월 지방선거 이전에 해야 국민의힘에서도 선거승리를 장담할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처리를 위해서 5월안에는 실행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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